여름에 태어난 아기다보니 얼굴에 스멀스멀ㅠ
제가 좀 무딘 엄마라 좀있음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는데~
도저히 그냥 둘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 병원에 가봐도 그냥 시원하게만 하라고 했어요~
나름 완전 시원하게 키우고 있는데...ㅠㅠ
그때 엄마들이 수딩젤이 좋다고 하는 소리를 듣고 찾아보게 된 수딩젤~
사실 첨에는 주변에서도 써본 사람들도 없고해서 반신반의하며 사게된 수딩젤
주문하고 다음날 도착~ 역쉬 배송짱^^
그리고 그날부터 아가 얼굴과 몸에 듬뿍듬뿍ㅋㅋ
정말 신기하게 차츰 줄어들더니 이틀 후엔 반짝반짝 아가 피부로 돌아왔답니다~
거의 한통 다 써가는데 담에도 아토마유로 재구매하려구요~^^